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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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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축제평가단의 현장평가와 축제심의위원회 시‧군 발표 평가점수를 합산해 심사했다. 그 결과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올해 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선 2018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2021년에는 별도의

장성 황룡강,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장성 황룡강,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1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지난 13일 폐막한 이후에도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란꽃잔치는 끝났지만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의 가을꽃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해져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황룡강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핑크뮬리 정원’은 특유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오매, 대박 났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오매, 대박 났네!”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식이 5일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주무대에서 열렸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4일 늦춰 치러진 개막식이었지만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했다. 먼저 식전 축하공연과 ‘노란꽃잔치 이야기’ 상영에 이어 ‘장성군민의 상’ 수여가 진행됐다. 장성군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장성군민의 상은 올해 42회를 맞이했을 정도로 유서 깊다. 이날에는 향토방위 분야 김상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5일 ‘팡파르’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5일 ‘팡파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연기됐던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개막식이 5일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본식에서는 10월 1일 장성군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42회 장성군민의 상’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향토방위 분야 김상복(장성군 삼서면) 씨와 농업분야 전춘섭(장성군 남면)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서 모든 식순을 마친 뒤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올해 노란꽃잔치는 황화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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